오죽했으면 … 모든 진열장에 잠금 장치
소매점 강절도 피해가 지속되면서 대형 소매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캄튼 지역의 라이트 에이드 매장이 모든 진열장에 잠금 장치를 설치하고 나서 주목된다. 손님이 진열장 안의 물건을 꺼내려면 직원이 자물쇠를 열어줘야 한다. 주요 소매 체인점과 약국 등은 고가품과 주류를 진열장에 보관해왔지만 모든 상품을 진열장에 두고 잠그는 것은 이례적이다.
[ABC7 캡처]
최인성 기자 icho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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