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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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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뉴욕 북클럽(대표 신응남 변호사)은 19일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한식당에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주제로 제4차 정기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는 11월 22일에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대 뉴욕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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