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자전거 피팅법 알려드려요”
해피러너스·철인클럽 세미나
21일 부에나파크 웰컴투어서
강사는 미국 유학 시절 한국에 철인3종대회를 알리는 데 기여한 강승규 전 계명대 교통공학과 교수다. 강 전 교수는 “자전거를 타는 자세가 불편하거나 자신의 신체에 맞지 않으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장 높이, 페달 각도 등을 조정해 바른 자세와 신체 균형을 갖춰야 피로도 줄이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전 교수는 세미나 후 원하는 이의 자전거 피팅을 도와줄 예정이다.
세미나 관련 문의는 전화(213-820-037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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