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남부지역서 총격, 2명 사망…용의자 라틴계
샌디에이고시 다운타운 남부의 바리오 로간 지역에서 지난 14일 총격사건이 발생, 남성 2명이 사망했다.샌디에이고 시경찰국에 의하면 이날 오후 9시40분경 비어즐리 스트리트 1000블록에서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순찰 경관들을 출동시킨 결과, 현장에서 이미 숨져 있는 남성 한 명을 발견했고 총상을 입은 또 다른 남성 한 명은 곧바로 인근 병원에 후송했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에 에 따라 신장 5피트10인치 정도의 히스패닉계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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