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주상원의원, 뉴욕시장 출마 선언
플러싱 씨티필드·코로나 등 관할
씨티필드 카지노 건설 반대 표명
라모스 주상원의원은 “열심히 일하는 뉴요커를 대표하고, 뉴욕시 5개 보로 간가교 구실을 하겠다”며 “저렴한 주택 공급과 교육 등 현재 뉴요커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콜롬비아 이민자의 딸인 그는 주택권리와 노조, 노동계층 주민에 초점을 맞추는 인물이다. 최근에는 씨티필드 일대에 카지노를 개발하는 계획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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