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홍대 미대 동문전 열린다
미주 활동 동문 작가 21명 참여
28일까지 페이스에이 갤러리
1982년 결성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회는 40여년에 걸쳐 동문들이 창작의 열정을 펼치는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남가주 홍익대 미대 동문전은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입지를 다진 작가들과 창작의 끈을 놓지 않고 작품을 만들어 온 회원들이 함께 마련하는 예술축제의 장이다.
정은실 남가주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회 회장은 "그림을 통해 관람객과 작가가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나아가 삶 속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포용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전시 기획 취지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50년 이상 작품활동을 해온 원로작가 포함 21명의 작가가 참여해 추상화, 구상화, 직조, 풍경화, 인물화, 민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5~5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강태호, 고필종, 김명실, 김옥순, 김연숙, 김진실, 김홍선, 다니김, 문두현, 미셸오, 서윤경, 유제화, 이부남, 이종남, 임희안, 유시욱, 장인경, 정은실, 조분연, 조현숙, 최영주다.
LA다운타운LA페이스마트몰에 위치한 페이스에이 갤러리는 약 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작품 전시 포함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소: 1458 S. San Pedro St. unit #320. LA
▶문의: (213)887-3825
이은영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