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자녀 후원 음악회 개최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
내일 부에나파크 감사한인교회서
음악회는 오후 4시부터 부에나파크의 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 담임목사 구봉주)에서 열린다. 테너 오위영·최원현, 소프라노 김숙영·최은원, 김주영(피아노)씨가 출연한다.
CTS 아메리카 여성합창단(단장 손영금, 지휘 김명옥, 반주 김애영),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 지휘 김정민, 반주 안은순), 아브라함 합창단(단장 민병철, 지휘 최은원, 반주 박윤정)은 찬조 출연한다.
장학금 후원 음악회는 순복음제자교회, 감사한인교회, 미라클포인트교회, 파이오니아선교교회가 후원하며, OC기독교교회협의회, OC목사회, OC장로협의회, OC여성목사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는 내달 31일까지 12~18세 싱글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은 온라인( docs.google.com/forms/d/e/1FAIpQLScjz18-oO3YJi1JQmPbkJ6ERKigdxXVHR_i8ygc1c89Hfd0tw/viewform)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714-220-76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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