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23주년 추모식
9·11 테러 23주년 추모식이 11일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펜실베이니아와 워싱턴DC 인근의 펜타곤 등 테러 현장에서 잇따라 열렸다. 맨해튼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10일 첫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난타전을 벌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를 포함한 선거 관련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참석했다. 왼쪽부터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 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관계기사 8면〉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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