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커슨 라팔마 경찰국장 은퇴…후임 조 게레로 내달 8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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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윌커슨 라팔마 경찰국장
라팔마 시는 28일 윌커슨 국장의 은퇴를 발표했다. 윌커슨 국장은 지난해 8월 OC한인 최초의 경찰국장이었던 테리 김 국장의 은퇴 후 경찰국을 이끌어왔으며 라팔마 경찰국에서만 28년 간 근무, 지역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코날 맥나마라 시 매니저는 조 게레로 라팔마 경찰국 캡틴을 차기 국장으로 결정했다.
게레로 캡틴의 국장 취임식은 내달 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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