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 부에나파크 시의원 후보…31일 한인회관서 기금모금 행사
시 도시계획위원회 커미셔너인 최 후보는 카를로스 프랑코 전 부에나파크 자매도시협회 공동회장과 맞대결을 벌인다. 2지구의 유권자는 약 9000명이며 이중 라티노가 47%를 차지한다. 이어 백인이 25%이고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는 약 13%다.
최 후보가 출마한 2지구는 비치 불러바드를 중심으로 아티샤 불러바드와 북쪽 경계, 91번 프리웨이와 남쪽 경계를 이룬다. 2지구엔 ‘더 소스’ 몰과 오렌지소프 애비뉴의 여러 한인 운영 업소가 포함돼 있다.
최 후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웹사이트( yongchuychoibp.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321-17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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