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새 학기 시작
개교 41주년을 맞은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17일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개학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업 일정 등을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개학식에는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권헌진 위원장,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장학회 김민아 총무간사, 침례교회 이성배 전도사가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리버사이드한국학교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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