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도산’ 후원 이사회 결성
이사장에 김동수 전 회장
시즌 4도 11월 공연 예정
이날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회장 짐구)에서 열린 후원 이사회에는 각 경제계 인사들 10여명이 함께했다.
뮤지컬 도산의 초대 창작 후원자였던 김동수 전 회장이 이사장으로 선출됐고 고문에 조병태 이사, 안병돈 이사, 임천빈 이사, 그리고 재무에 사브리나 최가 임명됐다. 이사회는 9월5일 가든스위트호텔에서 뮤지컬 도산 후원 갈라쇼도 열 계획이다.
시선은 뮤지컬 도산 시즌 4를 5년 만에 개최한다. 11월9일과 10일 LA 윌셔 이벨극장 무대에서 오르는 뮤지컬 도산에는 영어 자막을 넣어 영어권 차세대들과 타민족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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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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