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타운홀미팅서 한인사회 입장 전달
비영리단체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김동찬)는 14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뉴저지한인회(회장 아드리안 이·오른쪽) 한인회관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한인사회를 찾은 고든 존슨 뉴저지 주상원의원(민주·37선거구)과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한인사회 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뉴저지네일협회·뉴저지한인상록회·기브챈스·포트리한인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시민참여센터]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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