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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주뉴욕총영사(앞줄 오른쪽)는 지난 9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민주·11선거구·앞줄 가운데)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민주·26선거구·앞줄 왼쪽)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양 의원은 주의회 차원에서 한미동맹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구 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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