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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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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박호찬)는 지난 3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연례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회원사 관계자 등 144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경품 래플 판매를 통해 2600달러를 모금됐으며, 이 기금은‘코참 희망 나눔 펀드’에 적립돼 추후 동포사회 및 봉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미한국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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