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뱅크 신임 이사 선임, 제임스 월터 기업 변호사
여러 금융기관을 담당한 것은 물론 기업 지배구조, 기업 재무구조, 인수합병 등을 맡아오다 2023년 은퇴한 바 있다.
박순한 CBB뱅크 이사장은 “월터 이사가 합류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가 금융 기관 감독과 리스크 관리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법률적 지식은 은행의 성장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BB뱅크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하와이 등 전국에 1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LA와 댈러스에 SBA 오피스 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지아와 워싱턴에 대출사무소(LPO)가 있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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