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반달리즘 피해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화장실이 반달리즘 피해를 입었다. 경찰국은 지난달 24일을 전후해 누군가 화장실 변기를 깨부수고 세면대에 방화했다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범인들은 화장실 문도 부쉈다. 경찰은 화장실 바닥에서 전기 자전거 급제동에 따른 타이어 자국이 발견된 것을 근거로 전기 자전거를 탄 복수의 인물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주민 제보(ipdpio@cityofirvine.org)를 기다리고 있다. [어바인 경찰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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