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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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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25일 퀸즈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H마트의 기부로 한인 시니어 640명에게 삼계탕 점심을 대접했다. 행사는 중복을 든든히 버티자는 의미로 기획됐으며, 임형주 H마트 본사 점장이 참석했다. [K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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