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랏 OC매장 3곳 닫는다
할인 소매 체인 빅랏이 오렌지카운티 매장 3곳의 문을 닫는다.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빅랏 측은 OC를 포함한 남가주에서 총 54개 매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폐점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폐쇄가 결정된 OC 매장 중 2곳은 애너하임에 있다. 주소는 1670 웨스트 카텔라 애비뉴와 6336 이스트 샌타애나 캐년 로드다. 나머지 한 곳은 랜초샌타마가리타 매장(30501 Avenida De Las Flor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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