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기쁨의 교회 오세환 장로
'샌디에이고 기쁨의 교회'의 오세환 장로가 지난 7월 22일 운명했다. 향년 68세. 고인은 지난 2022년부터 폐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1990년 현대 정공(지금의 현대 트랜스리드)의 주재원으로 도미했으며 최근까지 무역업에 종사해 왔다. 이민 초창기부터 갈보리 장로교회를 24년간 섬겼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샌디에이고 기쁨의 교회'를 섬겨왔다.유가족으로는 부인 오동현 집사와 1남 1녀가 있다. 장례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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