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마약건빵 “안 먹고 못 배기지”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라는 말이 있듯, 한국인들에게 있어 디저트는 밥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아기자기하고 달콤한 디저트로 일상의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여수야미 마약건빵'을 강력 추천한다. 마약건빵은 그 이름 그대로 한 번 손대면 계속 먹게 된다. 그야말로 중독이다.
짜고 달기만 한 미국 과자에 질렸다면? 색다른 간식을 즐기고 싶다면? 전 과정 100% 모두 수작업으로 제조되는 마약건빵이 답이다.
보리 건빵에 수제 시럽으로 코팅해 목멤 없이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여수야미 마약건빵은 다양한 맛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까지 책임진다. 깔끔한 달달함을 좋아한다면 '오리지널맛', 달달 그 자체인 '카라멜맛', 커피를 좋아하고 맥주 안주를 찾는다면 달콤 쌉사름한 '커피맛', 은은하며 고급진 달콤한 맛의 '메이플맛'까지 총 4가지 맛 중 원하는 맛으로 골라 즐길 수 있다.
이에 미주 최대 한인 쇼핑몰 '핫딜'에서도 높은 재구매율을 자랑하며, 귀여운 패키징으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안성맞춤이다.
4가지 맛 여수야미 마약건빵을 2개씩 총 8개에 10달러 할인한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가성비와 맛가지 모두 챙긴 마약건빵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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