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백교회 한인 목회자 대상 콘퍼런스
새들백교회 산하 소그룹 네트워크(Small Group Network·SGN)에서 주최한 미주 한인 교회 및 한국 교회 목회자 대상 액셀러레이터 콘퍼런스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새들백 교회의 랜초 캐피스트라노 수련원에서 열렸다. 새들백교회에서 한인 및 한국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소그룹 콘퍼런스는 이번이 처음으로, 총 24명이 참가했으며 케빈 리 목사가 강의를 맡았다.
[새들백교회 제공]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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