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재단 월례회
글로벌 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GCF-SD) 회원들이 지난 12일 7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김오식 회장은 지난달의 주요 활동으로 자연 재해가 발생한 후원지 라이베리아 지역에 긴급 재해복구 후원금 1만 달러를 보내 어린이들이 다니는 학교 지붕 복구와 태양광 설치를 지원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해당 지역의 장애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교사 훈련을 온라인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월례회를 진행한 아말피 마리나 바에서 GCF-SD 회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GCF-S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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