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보는 건강의 이상 신호' 세미나
OC상의 19일 개최
세미나 주제는 ‘발로 보는 건강의 이상 신호’다. 상의 이사인 ‘장원호 발병원’ 장원호(사진) 원장이 강사를 맡아 피부 질환, 소아, 청소년 질환, 근골격질환, 당뇨발 등에 관해 설명한다.
장 원장은 현대고, UC어바인을 거쳐 뉴욕족부전문의대를 나왔다. 족부의학 박사로 현재 미 족부의사회 정회원이다.
짐 구 회장은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한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한인 사회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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