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미협 정기전 개막
지난 11일 '제55회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 정기 전시회' 개막식에 회원 작가, 갤러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남가주미협은 지난 60년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한국미술의 역사와 유산을 축적하는 또 다른 60년을 기대하며 71명 회원 작가들의 열정과 노력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시는 26일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LA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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