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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한인 네트워킹 행사 기획

한인 2세 중심으로 소통의 장 준비
세탁협, 21일 온라인 세미나 등 공표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회장 조동현, 가운데)가 10일 플러싱 한인네일협회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회장 조동현, 가운데)가 10일 플러싱 한인네일협회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이하 경단협)가 한인 2세들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킹 행사 모금에 힘쓴다.
 
10일 경단협은 플러싱 한인네일협회 사무실에서 월례회를 열고 ▶네트워킹 기획 방안 토의 ▶한인 투표율 신장안 고려 ▶협회별 일정 공표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13명의 참석자가 토론을 벌인 안건은 이른바 ‘싱글모임’(가제)이라 불리는 한인 네트워킹 행사의 기획 진척도다.  
 
남녀 각 25명을 협회별로 추천, 검증해 네트워킹 행사를 만들 예정이었지만, 시류에 맞지 않는다는 일부 의견을 수용해 현대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고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행사 준비위원회는 시간당 1500달러선이 드는 장소 섭외에 어려움을 겪어, ▶최소 10개 협회로부터 각 500달러 후원 ▶참가비 각 100달러를 기반으로 총 1만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다.  
 
회장단에 따르면, 당초 행사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한인회 등으로부터 네트워킹 관련 전언을 듣고 검토한 것으로, 준비위를 통해 경단협 자체의 네트워킹 기획으로 굳어졌다.
 
가입 후 이날 모임에 처음 참여한 로렌스 한 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은 “‘영 프로페셔널’ 등의 명칭으로 밍글(mingle)하는 게 낫고, 해피아워 등을 통해 일찍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광민 한인식품협회장은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투표율을 높일 방안을 경단협 차원에서도 고민하자고 했다. 또 세탁협회는 온라인을 활용한 업무가 많아 이달 21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고, 보험협회는 9월에 골프대회를 연다. 뉴욕한인기술인협회는 9월에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글·사진=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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