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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 올해의 식당에 한식당 '바루' 선정…"혁신으로 차별화된 한식당"

모던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바루(Baroo·셰프 어광·사진)가 LA타임스 선정 2024년 ‘올해의 식당’에 이름을 올렸다.  
 
9일 LA타임스는 LA 아트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바루를 2024년 올해의 식당으로 선정했다. 해당 매체의 레스토랑 비평가 빌 에디슨은 바루에 대해 “정통 한식이 한식당을 정의하는 LA에서 바루는 가장 설득력 있는 혁신으로 차별화된 한식당”이라고 소개했다.  
 
바루는 지난 2015년 어광 셰프와 그의 친구인 메튜 김씨가 의기투합해 할리우드 스트립 몰에서 작은 한식당으로 출발했다. 당시 바루가 선보인 메뉴 중 누룩은 LA타임스의 전설적인 푸드 칼럼니스트인 조너선 골드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이스트 할리우드를 거쳐 아트 디스트릭트에 문을 연 바루는 현재 110달러의 7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바루의 코스 요리는 한식 재료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의 식재료들이 적절히 어우러져 어 셰프만의 색깔을 나타내고 있다.  
 


또 LA타임스는 어 셰프를 발효의 달인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매체는 “김치부터 시작해 콩, 장 등 여러 재료를 직접 발효해서 만들어 하나의 소스로 결합해 보이지 않던 맛의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연다”고 설명했다.  
 
어 셰프는 본지와 통화에서 “너무나 과분한 칭찬”이라며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아내를 비롯해 같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역량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선정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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