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60명 한국서 뿌리 체험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와 뿌리교육재단(회장 조민철)이 진행하는 ‘2024년 재미동포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 프로그램이 지난 8일(한국시간)부터 시작됐다. 한인 청소년 60명은 오는 18일까지 10박 11일간 한국 기업 견학, 독립기념관 및 유적지 탐방, 병영체험, 태권도원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제공]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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