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단체 2곳 주정부 예산 지원
AWCA·기브챈스 각 4만9000불
잉글우드병원 아시안센터 50만불
8일 뉴저지주의회에 따르면, 한인단체인 AWCA·기브챈스는 각 4만9000달러, AAPI 뉴저지는 30만 달러, 잉글우드 헬스 아시안 센터는 50만 달러를 배정받았다.
기브챈스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API 뉴저지는 뉴저지 내 아시안 아메리칸 역사 커리큘럼을 만들고 있다. 잉글우드 헬스 아시안 센터는 아시안 환자를 위한 ‘아시안 헬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