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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시카고 나스카 레이스 폭우 속 질주

예정보다 앞당겨 경기 종료… 보우맨 우승

시카고 나스카[nbc 캡처]

시카고 나스카[nbc 캡처]

제2회 시카고 나스카(NASCAR) 도심 레이스가 폭우 속에서 펼쳐졌다.  
 
대회 시작 전부터 내린 비는 레이스 도중 다시 폭우가 쏟아져 잠시 경기가 중단되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난 7일 다운타운 그랜트 파크 일대 레익쇼어드라이브 등 주요 간선 도로서 열린 이번 대회는 당초 약 2.2마일 구간을 75바퀴 돌 예정이었으나 비 때문에 조기 종료됐다.  
 
나스카 대회 규정상 레이스가 중부시간 기준 오후 8시20분까지 종료되어야 한다는 규칙으로 인해, 오후 8시 20분 기준 선두를 달리던 알렉스 보우맨(31)이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80여 차례의 나스카 레이스에 출전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보우맨은 "작년 뇌진탕과 함께 허리를 다친 이후 너무 부진했다"며 "다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물론 팀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팀원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선두를 달리다 막판에 역전 당한 타일러 레딕과 타이 깁스가 차례로 2, 3위에 올랐다.  
 
한편, 시카고 시와 나스카 대회 주최 측은 8일과 9일 미시간 애비뉴와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등 일부 도로의 차량 운행을 재개하고 대회를 위해 폐쇄됐던 나머지 구간 도로도 오는 18일까지 모두 정상화 할 계획이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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