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극한 날씨 속 노동자 보호하겠다”
![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이 2일 워싱턴DC 비상운영센터를 방문, 기후변화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노동자 보호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고용주가 직장 내 기온에 대해 파악하고, 직원들에게 적절한 휴식과 그늘.물 등을 제공해야 하는 규칙을 제안했다. 미국에서 지난해 더위로 사망한 사람은 약 2300명으로 추산된다. [로이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7/03/ed0fdbb8-0742-4d23-a3e7-1c10dcf87290.jpg)
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이 2일 워싱턴DC 비상운영센터를 방문, 기후변화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노동자 보호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고용주가 직장 내 기온에 대해 파악하고, 직원들에게 적절한 휴식과 그늘.물 등을 제공해야 하는 규칙을 제안했다. 미국에서 지난해 더위로 사망한 사람은 약 2300명으로 추산된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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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이 2일 워싱턴DC 비상운영센터를 방문, 기후변화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노동자 보호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고용주가 직장 내 기온에 대해 파악하고, 직원들에게 적절한 휴식과 그늘.물 등을 제공해야 하는 규칙을 제안했다. 미국에서 지난해 더위로 사망한 사람은 약 2300명으로 추산된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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