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미지도자협 회원들 한인 정치인 후원
OC한미지도자협의회 폴 최(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장과 회원들은 22일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프레드 정 풀러턴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부시장이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을 돕기 위해 부에나파크의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짐 구) 사무실에서 개최한 후원 행사에 참석, 즉석에서 모금한 후원금을 데이브 민(최 회장 왼쪽) 의원, 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프레드 정(최 회장 오른쪽) 부시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한미지도자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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