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윤성용씨를 찾아주세요”
윤성목씨 뉴욕한인회에 도움 요청
지난 4월 뉴욕 방문 후 연락 두절
1965년생 키 167cm 마른 체형
윤성용 씨는 1965년생으로 키 167cm의 마른 체형이며, 목과 등이 살짝 굽어 있다. 조카 윤 씨는 “삼촌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어 가족들의 걱정이 크다”며 “삼촌을 보셨거나 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은 꼭 연락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윤성용 씨를 찾기 위해 한인회 차원에서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제보를 부탁했다.
윤성목 씨 연락처(949-227-9475·moksung1123@naver.com), 뉴욕한인회 (212-255-6969).
윤지혜 기자 yoon.ji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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