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하재단, 정신건강 응급처치 교육
7월 13일 하루 8시간 교육과정
정신질환 섬세한 접근법 배워
25일 재단에 따르면, 현미숙 정신건강 응급처치 박사가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진행하는 8시간가량의 강의에선 정신질환자를 대할 때 피해야 할 말 등 섬세하게 다루는 법을 배운다. 교육을 통해 ▶불안 ▶우울 ▶물질 남용 등에 대한 적절한 접근법을 공유한다.
과정을 종료하면 국립멘탈웰빙위원회(National Council for Mental Wellbeing)로부터 이수증을 받을 수 있다.
등록 문의는 전화·문자(917-993-2377), 이메일(estherhafoundation1@gmail.com)로 하면 된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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