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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델타, 환경정화 봉사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샌타모니카 부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양사 임직원 40명은 현지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힐더베이’가 주관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해양 오염 관련 교육을 받았다. 양사는 팀워크를 다지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합동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2018년 조인트 벤처 협약을 맺은 뒤 6년째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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