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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해 수족관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캘리포니아 사이언스센터(California Science Center)의 수족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800여종의 어패류를 모아 놓은 수족관은 더위를 피하기 안성맞춤이다. 사이언스센터의 특별 전시를 제외한 일반 관람과 수족관 입장은 무료다. 20일 오후 수족관을 찾은 학생들이 수조 속의 물고기를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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