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 4만명 이상 서명
캘리포니아 아동 보호법(Protect Kids of California Act of 2024·이하 가주 아동보호법) 상정을 위해 서명운동에 나섰던 한인 교계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결산 모임을 가졌다. 남가주서명운동본부측은 “비록 법안 상정에는 실패했지만, 한인사회에서 총 4만3971명의 공식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계 관계자들이 결산 모임 후 기념촬영을 했다.
[강순영 목사 제공]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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