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문회 2024년 새 임원진 구성
경희대학교 워싱턴메트로폴리탄 지역 동문회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오세백 동문이 신임회장에 선출, 김영상 전임 회장이 고문으로 추대 되었다.
변재은, 최시은 동문이 부회장에, 이양진 동문이 총무, 전구민 동문이 회계, 이임선 동문이 감사를 맡게 되었으며 심재근 동문이 기획 담당으로 임원진이 구성되었다.
한편 이날 시카고에서 이주한 이정원 동문이 참석해 동문들의 환영을 받았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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