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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스값 내림세…8개월새 1.68불 하락…갤런당 평균 4.80달러

자연재해 발생이 복병

LA카운티 개스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8일 기준 LA카운티 개스 가격은 갤런당 평균 4.80달러였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10월 5일의 6.49달러와 비교하면 1.68달러 밑도는 것이다. 이는 지난주 대비 6.6센트, 전달 동기 대비 37.7센트, 작년 동기 대비로는 12.6센트 낮은 가격이다.  
 
오렌지카운티의 경우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당 4.68달러로 전주 대비 8.3센트, 전달 대비 40.8센트 내렸다. 작년 10월 5일 최고점이었던 6.45달러보다는 1.78달러 하락했다. 이날 가주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당 4.83달러였다.  
 
개스 가격의 하락세는 친환경 자동차 판매 증가로 인한 개스 수요 감소가 일조했다.  
 


연방에너지정보청(EIA)의 데이터에서 현재 개스 수요는 하루 약 89억4000배럴로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 하루 소비량은 100억 배럴이었다.  
 
AAA의 앤드루 그로스 대변인은 "7월 4일까지 개스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허리케인이나 폭염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개스 생산량 감소하면 다시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하은 기자 chung.hae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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