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아메리츠파이낸셜 청소년 재정캠프 성료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재산 및 자산운용 전문기업 아메리츠파이낸셜(대표 브라이언 이)이 주최한 ‘제8회 청소년 재정캠프(Youth Money Camp)’가 성황리에 마쳤다. 5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총 4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돈의 기본 상식, 미국의 금융 및 세금 제도, 개인 금융 관리 노하우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PCB뱅크와 남가주한국기업(KITA)이 후원하고 금융기업인 보야 파이낸셜, 어서리티와 제임스 이 공인회계사(CPA) 등의 강사들이 참여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업체는 참가 학생들의 에세이 등을 평가해서 8월 말에 장학금 수여도 한다.
[아메리츠파이낸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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