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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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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홈리스 셸터 더나눔하우스(담임목사 박성원, 왼쪽)가 지난 2일 원불교 뉴욕봉공지회 강지해 보살로부터 1000달러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목사에 따르면, 현재 셀터에는 홈리스 등 30명이 거주중이다.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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