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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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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이사회 야유회가 지난 9일 퀸즈 커닝햄파크에서 열렸다. 약 35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이날 야유회에서 이사들은 점심식사 후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이사장은 “정관 개정 후 역할이 증대된 뉴욕한인회 이사회가 더욱 계획적이고 짜임새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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