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맥도널드 후원받아 AI 소통 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맥도널드의 후원을 빋아 지난 8일 퀸즈 베이사이드 본관서 영어 구사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와 한국어에 서툰 한인 2세들을 위한 인공지능(AI) 통역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20여 명의 시니어가 참석해, 손자 손녀와 AI 통역 기능을 통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KCS]](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6/10/edf5d2b3-5d89-4cb1-9cbc-bf12273c3415.jpg)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맥도널드의 후원을 빋아 지난 8일 퀸즈 베이사이드 본관서 영어 구사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와 한국어에 서툰 한인 2세들을 위한 인공지능(AI) 통역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20여 명의 시니어가 참석해, 손자 손녀와 AI 통역 기능을 통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KCS]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맥도널드의 후원을 빋아 지난 8일 퀸즈 베이사이드 본관서 영어 구사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와 한국어에 서툰 한인 2세들을 위한 인공지능(AI) 통역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20여 명의 시니어가 참석해, 손자 손녀와 AI 통역 기능을 통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KC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