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YWCA, 한국 전통무용 피날레 쇼케이스
10일 오후 2시 30분, 플러싱 타운홀
‘SU-CASA’ 프로그램은 뉴욕시 문화국이 후원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아티스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약 20명의 시니어 학생들이 6주간의 한국무용 체험수업을 통해 아름다운 한국무용의 기본을 익혀 올리는 무대다. 한국 전통무용 뿐 아니라, 가야금·중국 전통무용 등 네 명의 아티스트도 참여한다.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SVP는 온라인( forms.gle/RdqcRYeKVSMX3C2h6) 또는 전화(718-353-4553 ext# 27 or30)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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