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전력국 전기차 충전 사업 참여 권유
프레드 정 OC전력국(OCPA) 이사회 의장은 지난달 29일 어바인의 OCPA 사무실에서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과 만나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전기차 충전소 사업에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 이날 모임엔 조 모스카 OCPA 최고경영자, 전기차 충전 관련 회사 FBS 관계자, 풀러턴의 한인 비즈니스 업주 등이 참석했다. 프레드 정(오른쪽에서 세 번째) 의장은 OC와 인근 지역 전기차 충전소 사업이 한국과 한인 기업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C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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