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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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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한체육회가 29일 제22대 회장으로 최미경 K-가디언스 대표(앞줄 왼쪽 6번째)를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 플러싱 노던불러바드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국에 있는 곽우천 21대 회장을 제외한 전직 회장단 및 김천수 문화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이 축사를 위해 자리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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