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스튜디오 베네핏 콘서트
이주희 피아노 스튜디오가 지난 25일 베네핏 콘서트를 열었다. 에스콘디도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 이날 콘서트에서는 이주희 씨의 청소년 제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정성껏 선보였다. 이 스튜디오는 지난 10년 동안 베네핏 콘서트에서 모금한 금액 전부를 글로벌어린이재단에 기부해 결식아동들을 위해 쓰도록 지원해 왔다. 베네핏 콘서트를 마친 이주희 피아노 스튜디오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가운데 십자가 아래가 이주희 씨.
[영 리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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