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내달 8일 총기 폭력 예방 집회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이 내달 8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 시청(6650 Beach Blvd) 앞에서 총기 폭력 예방 집회를 개최한다.쿼크-실바 의원은 최근 총기가 아동, 10대, 젊은 성인 사망의 주 원인으로 떠올랐다며 집회에서 가주 의회의 총기 안전 관련 노력도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쿼크-실바 의원 측은 가능하면 오렌지색 의상을 착용하고 집회에 참석할 것을 부탁했다.
참가 문의는 박동우 수석보좌관(714-858-0474)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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