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아태위원회 위원에 윤경복 KACF 회장 등 임명
안전·건강·경제·교육문제 등
AAPI 커뮤니티 현안 논의
이날 발표된 위원으로는 윤경복(사진)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회장을 비롯해 앤드류 아나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부국장, 가우라브 바쉿 뉴욕주보험기금(NYSIF) 최고경영자(CEO), 피터 투 플러싱 중국비즈니스협회 수석국장, 타이 쇼 APAPA 대표, 팀 로 중국계미국인 소셜서비스센터 창립자 등 6명이 포함됐다. 뉴욕주는 아시안 인구 성장에 따라 지난해 말 아태위원회 설립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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