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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미션 골프클럽(회장 조욱장) 정재영(라미라다)씨가 지난 8일 라미라다 골프코스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15년인 정씨는 5번 홀(파3, 148야드)에서 7번 우드로 홀인원에 성공했다. 동반자는 김봉호, 김종구, 최규쌍씨다. 정재영(맨 오른쪽)씨가 홀인원 직후 공을 들어 보이고 있다. [빅토리미션 골프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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